로그인
회원가입
한 줄 메모장
오작교의 영상시
영상시 일반
손종일 연작 영상시
마음의 샘터
마음의 샘터
법정스님의 글
긍정의 한 줄(完)
게시판
자유게시판
건강한 사람들
교통관련 상식
생활법률상식
생활속 일반상식
고전영화 보기
자료실
공부합시다
HTML 등
포토샵 TIP
태그 사전
태그 연습장
문자 태그
우리말 바로 알기
고사성어(古事成語)
옛 홈페이지로 가기
홈
· 게시판 ·
오작교의 영상시
이 아침 / 이정하(Gia Ligo(잠시 동안) / Alexis Kalofolias & Thanos Amorginos)
오작교
2026.02.26
조회 378385
댓글 1
Gia Ligo(잠시 동안) / Alexis Kalofolias & Thanos Amorginos
이 게시물을
댓글 1
오작교
2026.02.26
"아직까지 나를 사랑하긴 해?"
여자가 대답을 합니다.
"그럼요."
"지금까지 함께 한 시간들이 아쉬워서 '척'하는 것은 아니고?"
"그럼 내가 뭐하러 '그대'를 만나러 나왔겠어요?"
언제부턴가 남자를 부르는 호칭이 '당신'에서 '그대'로 변해있었습니다.
그리곤 두 사람은 한참을 침묵했습니다.
말은 하지 않아도 두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.
서산에 걸린 석양에 그림자가 기다랗게 길어져 버렸다는 것을.
답글
님에게 답글 작성 중
취소
에디터
등록
게시판 목록
공지
영상을 가져가시는 분들은 출처를 표시해주세요.
오작교
2025.05.17
조회 1617241
공지
가능하면 영상시를 전체화면으로 보세요
오작교
2025.05.11
조회 1652660
공지
윤보영 연작시집 연가(戀歌) 1 -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/ 제2부 첫사랑
[7]
오작교
2015.09.23
조회 2052161
공지
윤보영 연작시집 연가(戀歌) 1 -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/ 제1부 내 안의 당신
[18]
오작교
2011.04.05
조회 2032930
145
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/ 이해인
[7]
오작교
2017.04.11
조회 448382
144
겨울비 / 이외수
[5]
오작교
2017.02.15
조회 474340
143
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/ 오광수
[5]
오작교
2017.02.03
조회 461567
142
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
[13]
오작교
2016.12.21
조회 405265
141
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/ 김정례
[4]
오작교
2016.12.01
조회 459180
140
11월이 가기 전에 / 허후남
[5]
오작교
2016.11.10
조회 461991
139
가을빛 그리움 / 이효녕
[3]
오작교
2016.11.03
조회 447668
138
가을 연서(戀書) / 김설하
[9]
오작교
2016.10.25
조회 505797
137
가을비 / 목필균
[7]
오작교
2016.10.07
조회 577589
136
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/ 박현희
[9]
오작교
2016.09.23
조회 463784
135
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/ 이채
[7]
오작교
2016.08.30
조회 530518
134
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/ 인애란
[5]
오작교
2016.07.27
조회 583635
133
보고싶은 사랑아 / 정연숙
[5]
오작교
2016.06.21
조회 463763
132
6월의 그리움 / 김사랑
[3]
오작교
2016.06.16
조회 505466
131
별비 내리는 밤 / 한시종
[9]
오작교
2016.06.09
조회 450761
130
새벽창에 걸린 그리움 / 설연화
[9]
오작교
2016.05.10
조회 520451
129
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/ 윤영초
[7]
오작교
2016.04.11
조회 464745
128
인연 / 한시종
[5]
오작교
2016.03.22
조회 463928
127
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/ 인애란
[9]
오작교
2016.02.12
조회 496635
126
당신이 참 좋습니다 / 김정한
[9]
오작교
2016.01.11
조회 455799
«
‹
1
2
3
4
5
6
7
8
9
10
›
»
목록으로
위로
댓글 1
여자가 대답을 합니다.
"그럼요."
"지금까지 함께 한 시간들이 아쉬워서 '척'하는 것은 아니고?"
"그럼 내가 뭐하러 '그대'를 만나러 나왔겠어요?"
언제부턴가 남자를 부르는 호칭이 '당신'에서 '그대'로 변해있었습니다.
그리곤 두 사람은 한참을 침묵했습니다.
말은 하지 않아도 두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.
서산에 걸린 석양에 그림자가 기다랗게 길어져 버렸다는 것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