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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관

2022.04.14 조회 51371 댓글 2

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 

행동을 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.

좀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도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.

정의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 침묵했던 사람들도 있었다.

그로써 악마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.

하일레 셀라시에

   직접적인 해를 입히는 것만이 죄악은 아니다. 그저 방관하는 것 역시 큰 잘못이라는 사실ㄹ을 명심해야 한다.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는 변명으로 자신의 방관을 합리화하지 말가. 해악을 일으키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.

 

Book.gif해를 끼치는 사람들에게 용감히 맞서야지!

댓글 2

오작교 2022.04.14

이 글은 요즘 러시아-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두고 

빗대어 말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

 

우크라이나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들이 많지만

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힘이 없으면 언제든지

그러한 불행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.

 

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도

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니 딱히 뭐랄 수도 없지만.

수혜안나 2022.04.17

이 글을 읽으면서,

'그것도 용감해야지'라고 마음이 말하는데

밑에 딱 나와 있네요

'용감히 맞서야지!'

그런데 말은 쉽지만, 게다가 저는 숨어있는 타입이라

어딜가도 나서는 것은 성향에 맞질 않더라구요

그래서 용감한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요

 

새벽 4시에 잠에서 깨어나 호흡 좀 하고

6시쯤 호숫가에 나가 벌써 걷고 들어 왔더니

아주 상쾌한 아침입니다

그 상쾌함을 좀 더 즐기려고 진리탐구하러

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

 

오늘 하루도 모두들 빛으로 물드는 하루가 되세요

화이팅~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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