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· 게시판 · 마음의 샘터

너를 믿었다 / 저녁에 당신에게

2022.04.15 조회 78827 댓글 2

젊은 사람이 가난한 건 당연한 일이지.

네 남편이 눈빛이 따뜻하고

영민해서 마음에 들었다만

무엇보다 나는 너를 믿었단다.

 

 

20년이나 지난 뒤에 아버지께; 듣는 말.

"너를 믿었다"는 그 짧은 말이 그녀를 눈물 나게 했습니다. 

 

 

 

글 출처 : 저녁에 당신에게(김미라, 책읽는수요일)

댓글 2

수혜안나 2022.04.15

'하늘의 징표는 믿는만큼 펼쳐진다' 라는 말이 있습니다

믿는만큼 얻는다는 의미겠지요

오작교 2022.04.16

직장생활을 할 당시에 저에게도 이런 분이 계셨었습니다.

'나는 너를 믿으니까'

이 말이 얼마나 사람을 기운 돋게 하는 지 모릅니다.

 

님에게 답글 작성 중

게시판 목록

« ‹ 1 2 3 4 5 6 7 8 9 10 ›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