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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.

2024.08.21 조회 4805 댓글 2
며칠 전부터 홈페이지가 로딩이 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더니만
서버가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습니다.

서버 전체를 하나하나 살폈지만 그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시간만 갔습니다.
날씨는 더운데 미칠 것만 같았지요.

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'이 기회에 홈페이지를 없애버릴까 ?' 하는 생각도 들었지;만
예전에 했던 약속이 있었던 지라 꾹꾹 참으면서 에러들을 잡아 나갔습니다.
온통 머릿속에 홈페이지만 생각이 났었지요.

지금은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홈 로딩 속도도 잘 나오고,
웬만하게 홈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.

조금 여유를 가져봅니다.

댓글 2

뜬다 2024.09.20
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었지만 오늘에야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.
음악은 오작교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.
오래 오래 홈페이지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!
오작교 2024.09.20
뜬다님.
우리 홈에 인연을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.

제가 오래 전부터 우리 홈가족분들에게 드린 약속이 있습니다.
"내가 타이핑을 할 수 있는 한 홈을 접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"라는.

솔직하게 요즘엔 회의가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
그래도 그 약속 만큼은 지켜갈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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