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입니다.
빗소리가 듣고 싶어 문을 열어젖힌 상태로 빗줄기를 바라봅니다.
포도위에 튕겨져 나가는 빗방울의 모습을 보면서
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.
비 피해없는 장마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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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입니다.
빗소리가 듣고 싶어 문을 열어젖힌 상태로 빗줄기를 바라봅니다.
포도위에 튕겨져 나가는 빗방울의 모습을 보면서
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.
비 피해없는 장마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사랑합니다.
이 늦가을에 만나도 마치 지금과 같은 시간의 착시를 느낍니다.
가을과의 이별은 잘 겪고 계신가요?
가슴들이 메말라서인지 예전처럼 가을떠나보내면서
심한 가을 앓이를 덜하는 것 같아요.
그래서 조금은 담담하게 가을과 헤어지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