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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서도 내감 섬길 당신은(예순다섯 번째) / 손종일 (Adios / Sergei Trofanov)

2026.03.02 조회 5793 댓글 1
  Adios / Sergei Trofanov

댓글 1

오작교 2026.03.02
이제는 단정을 내려야겠습니다
당신이 계시지 않는 세상이
아름다울 수 있는지
그렇지 않은지를

냉철하게 돌아앉아
단정을 내려야겠습니다 - 本文 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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